2010년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역사 썼다…14살에 U18팀 월반→등번호 95번→맨유 역사상 가장 높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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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래를 이끌 유망주에게 준 등번호가 화제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최근 유망주 JJ 가브리엘에게 독특한 등번호를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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