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데 소름 돋는 침착함→인터밀란 조 1위로 16강…리버 플레이트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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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이탈리아 강호 인터밀란이 16강 무대에 올랐다.
인터밀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와 맞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2승1무(승점 7),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다. 내달 1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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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비오 에스포지토의 골 세리머니. /사진=인터밀란 SNS |
인터밀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와 맞대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2승1무(승점 7),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다. 내달 1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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