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1530만 파운드 투자' 맨유 미쳤다…레알 마드리드 알론소 핵심→'8000만 파운드 스타' 새 타깃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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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야심찬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역사상 가장 야심찬 스와프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 시장에서 2억 153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 등을 품에 안았다. 맨유는 홀딩 미드필더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영입도 원했다. 하지만 브라이턴은 발레바 이적료로 1억 파운드를 원했다. 결국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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