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승격 버밍엄 폭풍 영입→일본 MF까지 합류…그럼에도 백승호는 확고한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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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백승호는 후지모토 칸야가 왔어도 주전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버밍엄 시티 팬 패에지 '블루스 포커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2025-26시즌 버밍엄 영입 예상 라인업을 내놓았다. 버밍엄은 2023-24시즌 강등이 돼 잉글랜드 리그원(3부리그)으로 떨어졌지만 바로 승격을 했다. 강력한 자본력과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리그원 최고 수준 스쿼드를 구축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우승을 해 승격을 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돌아온 버밍엄 목표는 챔피언십 복귀가 아닌 프리미어리그 복귀다. 이적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제임스 비들, 토미 도일, 데마라이 그레이, 브라이트 오세이-사무엘을 영입했는데 스타드 렌에서 후루하시 쿄고를 데려왔다. 이와타 토모키가 있는 상황에서 후루하시까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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