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FC서울 제시 린가드 환송행사가 열렸다. 팬들에게 인사 도중 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린가드. 상암=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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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K리그를 떠난 제시 린가드의 빅리그행은 끝내 불발됐다.
3일(이하 한국시각) 2025~2026시즌 유럽 빅리그 겨울 이적시장이 종료됐다. 스페인 라리가만 내일 마감되지만 현재 나오는 소식을 종합해 봤을 때 큰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타깝게도 한국 팬들에게도 기대를 모았던 린가드의 소식은 끝까지 들리지 않았다. 이적설이 없었던 건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부터 스페인 라리가 구단,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구단들과 연결됐던 린가드다.
| |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FC서울 제시 린가드 환송행사가 열렸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린가드. 상암=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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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실체가 있었던 이적설은 이적시장 막판에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9일 '린가드의 거취가 결론에 가까워지고 있다. 자유계약 신분인 린가드는 최근 EPL 구단들을 포함해 여러 영국 클럽들과 접촉해 왔다. 하지만 33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대표 출신 공격수 린가드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과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다. 린가드는 지난해 12월 FC서울과의 계약을 마친 이후부터 이적 제안을 받아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