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되 참사' 맨시티 주장단 "원정온 팬 374명에 입장권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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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 주장단이 원정 팬들의 입장권 비용을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
맨시티의 주장단인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엘링 홀란, 로드리는 22일(한국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팬들은 우리의 전부다. 우리를 응원하기 위해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며 희생을 감수하고 있다"며 "보되까지 찾아와 강추위 속에 응원한 팬들의 입장권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다"라고 밝혔다.
맨시티 주장단은 보되 원정에 나선 팬 374명을 대상으로 입장권 비용 1만파운드(1천970만원)를 돌려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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