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눈 밖에 난 맨유 성골, 前 맨유 사령탑 품에 안기나? "에버턴, 1월에 마이누 임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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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버턴이 코비 마이누 임대 영입을 원한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30일(한국시간) "에버턴은 1군 스쿼드 강화를 위해 멀티 자원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마이누가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성골 자원으로 2022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1군 합류 이후에는 탄탄대로였다. 당시 사령탑 에릭 텐 하흐의 신임 아래 주전으로 거듭났고 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잉글랜드 FA컵 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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