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3도움 폭발!' 손흥민, 북중미 데뷔전 지배…LAFC 시즌 출발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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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예열은 없었다. 곧바로 폭발이었다. 손흥민이 LA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전반 38분 만에 1골 3도움을 몰아치며 북중미 무대에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데뷔전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지배력이었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원정에서 열린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했다.
원정, 개막전, 대회 첫 출전. 변수는 많았지만 손흥민의 발끝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경기 초반부터 공을 잡을 때마다 상대 수비 라인을 끌어내렸고, 전방 압박과 침투 타이밍으로 공간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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