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칭찬해줘" 껌딱지 사르의 진한 울림, 빛이 없는 세네갈 고향 작은 섬마을에 전기 공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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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사르가 세네갈의 고향인 파야코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수천파운드를 기탁했다'고 보도했다. 작은 섬마을인 파야코는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160km 떨어져 있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도서 벽지인데 사르가 전기 공급을 위하 공사 비용을 일체 지불, 빛을 선사했다. 토트넘 프리시즌 합류에 앞서 고향을 찾은 사르는 "전기와 관련된 공사는 이미 진행 중이다. 파야코가 곧 이곳 사람들처럼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을을 사랑하고, 이곳 사람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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