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랑 싸우고, 여친과 결별하고 아스널행에 진심인 요케레스, 연봉까지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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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을 위해 자신의 연봉까지 삭감했다'고 했다. 최근 아스널과 5년 계약 합의를 마친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이 원하는 이적료를 맞춰주기 위해 연봉 중 200만유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아스널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보강이다. 지난 시즌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자원들의 줄부상으로 고생했다. 미켈 메리노가 포지션을 변경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지만, 아스널이 우승까지 가기 위해서는 두자릿수 득점을 책임져 줄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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