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6번째 WC 기회 얻었다…포르투갈, 호날두 없이 북중미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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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6번째 월드컵 출전 기회를 얻었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최종 6차전 홈 경기에서 아르메니아를 9-1로 대파했다. 4승1무1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F조 1위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아일랜드와 F조 5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아르메니아전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동료들의 골 퍼레이드 속에 6번째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호날두가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으면 로타어 마테우스(독일)를 넘어 최다 출전 기록을 쓰게 된다.
포르투갈은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최종 6차전 홈 경기에서 아르메니아를 9-1로 대파했다. 4승1무1패 승점 13점을 기록하며 F조 1위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아일랜드와 F조 5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아르메니아전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동료들의 골 퍼레이드 속에 6번째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호날두가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으면 로타어 마테우스(독일)를 넘어 최다 출전 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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