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장례식 불참 왜 욕하나? 친누나, 버럭하며 밝힌 노쇼 이유…"아버지 사망 때 트라우마. 묘지 구경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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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안타까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출신의 리버풀 소속 디오구 조타(향년 28세)의 장례식장에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참석하지 않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호날두 친누나는 오빠를 비난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불참한 이유도 대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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