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월드컵도 가지 마!"…조타 장례식 노쇼 , 팬들 폭발→"널 용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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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대표팀 동료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해 논란이 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누나는 디오고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해 비난을 받은 동생을 옹호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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