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닌 수준" 토트넘 신입 日 수비수, 기대 한 몸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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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9/202507091934772337_686e46dc3f4a2.jpg)
[OSEN=정승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잠재운 수비수!' 다키이 고타(21, 토트넘)가 유럽 무대에서도 통할 만한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팀 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J리그 최고 유망주였던 다키이 고타를 영입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상대로도 존재감을 발휘한 이 수비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할 만한 재능"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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