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매체도 관심갖는 PSG 이강인의 거취? 불투명하지만 우선 매각 대상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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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의 거취는 프랑스 현지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다. 현지 매체에선 이강인의 거취가 불투명하지만, 매각 가능성을 쉽게 점칠 수 없다고 분석한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간) “최근 수개월동안 출전시간이 줄어든 이강인과 곤잘로 하무스(포르투갈)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PSG는 좋은 제안이 있다면 이들의 이적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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