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모하메드 살라가 손흥민과 같은 리그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매체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1일(한국시각) '2026년 미국 메이저리커(MLS)에 합류할 수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 5인'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리그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주목했다.
제일 먼저 주목받은 선수는 단연 살라다. 살라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입단 후 제일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는 중이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자신을 벤치로 내리자 몇 경기도 참지 못하고 폭탄 발언을 해버렸다. 살라의 사과로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결국엔 리버풀과 살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갈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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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또한 '살라의 다음 행선지가 MLS가 될 수 있을까? 이집트 공격수 살라는 리버풀에서 눈부신 커리어를 보냈으며, 지난 시즌 29골 18도움을 기록하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경기력과 미디어 노출 모두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리그 14경기에서 4골 3도움에 그쳤고, 구단과 자신의 역할에 대한 불만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며 살라의 상황을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