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클럽WC 코리안 더비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뛰지도 못한다→엉켜버린 프리시즌, 진짜 큰일났네
페이지 정보

본문
![[3면][축구]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못했고 뛰지도 못한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06/131946414.1.jpg)
![[3면][축구] 이강인-김민재, 쉬지도 못했고 뛰지도 못한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06/131946431.1.jpg)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의 ‘코리안 더비’는 끝내 열리지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공격수 이강인(24)과 바이에른 뮌헨(독일) 수비수 김민재(29)는 대회 8강전 맞대결에서 나란히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승자는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PSG였다.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같은날 도르트문트(독일)를 3-2로 물리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 10일 대회 결승을 다투게 됐다.
- 이전글김민재 동료 무시알라 끔찍한 부상…최대 5개월 이탈 25.07.06
- 다음글종아리뼈 골절 충격 부상→충돌했던 골키퍼도 눈물…KIM 동료 부상에 팬들도 분노 "존재해서는 안 될 대회" 25.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