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면담! 90분의 증명' 콤파니 신뢰에 응답한 김민재, 쾰른전 MOM으로 진짜 시즌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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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 번의 대화가 흐름을 바꿨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는 쾰른 원정에서 단순한 ‘복귀전’이 아닌, 자신의 시즌을 다시 쓰는 경기를 만들어냈다. 독일 현지는 그 배경에 벵상 콤파니 감독과의 1대1 면담이 있었다고 전했다.
독일 매체 ‘TZ’는 15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쾰른 원정 경기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경기 몇 시간 전, 콤파니 감독이 그를 따로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짧은 면담이었지만, 메시지는 분명했다. 몸 상태 점검과 동시에 신뢰의 전달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콤파니는 쾰른전 당일 김민재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최근 몇 주간 허벅지 부상으로 고생한 김민재의 컨디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함이었고, 동시에 동기부여를 건네기 위한 자리였다. tZ는 “콤파니의 격려는 김민재에게 즉각적인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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