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듀오 탄생? 토트넘, 日 대표팀 주전 FW 관심…"최소 465억 이적료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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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마에다 다이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PL)클럽들이 마에다를 영입하려면 최소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 브렌트포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모두 마에다를 데려오기를 원하고 있으며,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또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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