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닮은 모델 여친도 버렸다! 2년 97골 FW, 아스날 위해 사랑도 포기
페이지 정보

본문


[OSEN=이인환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27, 스포르팅)가 여자 친구를 버리고 런던행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ESPN'은 5일(한국시간) "아스널 구단 내부는 몇 주간의 논의 끝에 스포르팅 CP의 골잡이 빅토르 요케레스를 차기 주전 스트라이커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4골을 터뜨린 요케레스를 향한 미겔 아르테타 감독과 경영진의 관심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 이전글뭐야 잔류가 아니었어?…"손흥민, 여전히 이번 여름 떠나는 것에 열려 있다" 25.07.06
- 다음글벤치에서 출격 대기 뮌헨 김민재&PSG 이강인, 클럽 월드컵 8강 코리안더비 는 일단 벤치서 스타트 25.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