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거너는 영원한 거너"···도미야스, 아스널 방출에도 애정 FA 시장 가치 1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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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방출된 도미야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도미야스 다케히로(27)가 아스널에서 방출됐지만,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미야스와 계약을 즉각 종료하기로 선수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1년 8월 볼로냐(이탈리아)에서 이적한 도미야스는 아스널에서 총 84경기에 출전했다. 아스널은 도미야스의 공헌에 감사를 표한다. 그와 그의 가족의 앞날에 행운기 가득하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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