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제2의 메시로 불렸던 파티, 모나코로 임대…2026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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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때 제2의 리오넬 메시로 불렸던 안수 파티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AS모나코로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파티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모나코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모나코와 파티의 임대 이적 계약엔 완전 이적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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