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가 이강인 노리자…나폴리가 발칵, "우리가 어떻게든 데려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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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축구 기자 로맹 콜레 고댕은 3일(한국시간)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에게 매혹적이며, 그를 데려오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라고 전하며, 나폴리가 이강인에게 보내는 관심이 다시 한 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강인의 현재 계약은 PSG와 2025년까지이며, 시즌 중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그에게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가 적극적으로 이강인 영입을 시도하면서 나폴리의 관심도 다시 불붙었다. 이강인에게 손을 내민 팰리스는 물론 매력적인 제안을 내걸었지만, 나폴리는 그를 놓칠 수 없다며 다시 한 번 그를 위한 '마지막 승부'를 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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