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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 나란히 3전 전패… 세계의 높은 벽 느낀 울산과 우라와[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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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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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김영권(왼쪽)과 우라와의 피로사츠 이시하라가 패배 후 망연자실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전 3패 2득점 6실점. 3전 3패 2득점 9실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한 울산 HD와 우라와 레즈가 씁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다짐하며 대회에 출전했지만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다. 조별리그에서 전패 수모를 겪고 보따리를 싸게 됐다.

울산은 이번 대회 F조에 포함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플루미넨시(브라질),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과 16강행을 다퉜다. 내심 조 2위 이상 성적을 바라봤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멜로디를 반드시 꺾고, 도르트문트와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선전을 노리는 밑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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