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참석? 조타 욕되게 하지마"···물리치료사 "더위 피해 야간 이동, 오직 축구만 생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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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디오구 조타. 리버풀 홈페이지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따난 가운데, 그에 대한 억측 루머가 나온다. 밤늦게 교통사고를 당한 조타가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서라는 소문이 온라인에 확산했지만,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조타의 물리치료사가 일축했다.
조타의 물리치료사 미겔 곤살베스는 4일 포르투갈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소문을 강력하게 반박했다. 최근 폐수술을 받은 조타의 회복을 돕고 있던 곤살베스는 “저녁 8시 30분쯤 그들과 작별했다. 그들은 더 시원한 밤에 운전하기 위해 야간 이동을 계획했다. 도중 부르고스 지역 호텔에서 쉴 예정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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