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17개 들고도…워커, 승격팀 번리행 사생활 스캔들에 불명예 스럽게 맨시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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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충분한 레전드지만 말년이 좋지 못하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5일(한국시간) "카일 워커(35)가 번리 이적에 임박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라면서 "이적료는 최대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 수준이다. 거기다 2년 계약 조건으로 번리를 향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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