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터지고 또 터졌다…꽃미남 특급 유망주→'SON 애착인형' 중원 핵심, 부상 이탈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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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퍼스웹은 16일(한국시각) '토트넘 핵심 선수가 대표팀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다시 골머리를 앓게 됐다. 토트넘은 여전히 두 자릿수의 부상자들이 있으며, 부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 루카스 베리발이 뇌진탕 이후 체력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스웨덴 대표팀에서 복귀했다. 또 한 명의 토트넘 미드필더가 부상 위기에 처했다. 파페 사르가 부상으로 경기에서 나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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