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재계약 생각이 없나 …손흥민 포함 계약 만료 임박 4명, 이적설만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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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계약 만료를 앞둔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3일 '토트넘에서 계약 마지막 시즌에 돌입하는 4명의 선수 모두 이적설이 있다'며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 4명의 선수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클럽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텔과 단소를 완전 영입했고 타카이 영입을 앞두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하고 베르너, 레길론, 포스터, 화이트먼은 방출됐다'며 선수단 변화를 언급한 후 '토트넘 선수 중 몇몇은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전 세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더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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