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픔 날렸다!…누누 감독, 30년 만에 유럽무대 복귀 이끈 공로→노팅엄과 3년 재계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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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누팅엄 매직'은 계속된다.
2021년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으로 부임했다가 불과 넉 달 만에 경질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퇴장했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화려한 복귀를 이룬 데 이어 재계약까지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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