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빌라 성골 유스 MF 영입 정조준!…"프랭크 감독이 높이 평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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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제이콥 램지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인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토마스 프랭크는 토트넘 사령탑으로서 첫 시즌을 앞두고 올여름 중원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에 램지가 낙점됐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인 램지는 빌라가 자랑하는 '성골' 유스 출신이다. 무려 6살이라는 나이에 빌라 유소년 팀에 입단하며 성장했다. 이후 2018-19시즌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아직 1군에서 살아남기에는 실력이 부족했다. 이에 돈캐스터 로버스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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