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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유 관심에도 2030년까지 잔류 본머스 윙어, "구단과 함께 크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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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5-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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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가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뿌리치고 잔류를 결정했다.

본머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메뇨와 2030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23년 브리스톨 시티에서 본머스에 합류한 세메뇨의 이적설은 빅클럽 3구단의 관심을 뒤로 한 채 일단락됐다.

가나 국가대표 세메뇨는 2024-2025시즌 리그 37경기 11골 6도움 포함 총 42경기 13골 7도움으로 돋보였다. 특히 손흥민(33)이 떠날 수 있는 토트넘이 주로 왼쪽 윙어에서 활약하는 세메뇨에게 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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