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비 회장 부자 세습 가능… 복잡한 지배구조 실세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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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지배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TBR은 8일 '토트넘은 레비 회장 부임 후 수입보다 더 많은 돈을 쓴 적이 없었고 매년 수익이 급증했다. 토트넘에게는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토트넘은 2023-24시즌 매출은 5억 2800만파운드였다. 다음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및 지속적인 수익 증가로 수익이 6억 5000만파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토트넘은 선수단 임금 지출이 더해지면서 지난 시즌처럼 현금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서잉 있다. 쿠두스 영입이 임박한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출이 1억파운드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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