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12경기 쓰고 버린 윙백, 5년 후 인기 폭발…UCL 대비 재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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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유스 출신 윙백 워커-피터스를 영입해 선수단 보강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2일 '토트넘은 워커-피터스 재영입과 관련해 큰 난관에 직면해 있다. 몇몇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워커-피터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다양한 클럽이 접근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홈그로운 선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토트넘은 워커-피터스와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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