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국대 레전드 전격 은퇴···라키티치, 20년 현역 생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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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비야에서 뛰던 이반 라키티치. Getty Images코리아
루카 모드리치와 함께 크로아티아 축구를 대표해온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37)가 전격 은퇴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라 쉴라는 3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라키치티가 37세에 축구 선수에서 은퇴한다”고 전했다. 2005년 스위스 FC바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라키티치는 20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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