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바할, 레알과 월드컵 모두 멀어지나…13년 동행의 씁쓸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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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다니 카르바할이 선수 생활에서 가장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을 상징하던 베테랑 풀백이 부상과 계약 만료, 입지 축소라는 세 가지 악재를 동시에 마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르바할이 오른발 다섯 번째 발가락 끝마디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정확한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약 2주 결장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로써 카르바할은 시즌 막판 중요한 일정 대부분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졌다.
문제는 단순한 부상에 그치지 않는다. 카르바할의 계약은 오는 6월 30일 만료된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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