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울렸다… 페드루 멀티골 첼시, 플루미넨시 2-0으로 제압! PSG-레알 승자와 결승전 [클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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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가 '이적생' 주앙 페드루의 맹활약에 힘입어 플루미넨시의 돌풍을 잠재웠다.
첼시는 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4강전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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