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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떠났다" 클럽 월드컵 눈물바다… 조타 추모 알힐랄 선수들 서로 끌어안고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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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5-07-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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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눈물을 흘리는 주앙 칸셀루. /AFPBBNews=뉴스1
눈물을 흘리는 주앙 칸셀루. /AFPBBNews=뉴스1
후벵 네베스. /AFPBBNews=뉴스1
후벵 네베스.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도 눈물바다가 됐다.

축구전문 아스 미국판은 5일(한국시간) "조타를 추모하는 도중 주앙 칸셀루, 후벵 네베스(이상 알힐랄)가 클럽 월드컵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선 클럽 월드컵 8강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과 플루미넨시(브라질)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전에는 조타의 사망을 추모하는 시간이 있었다. 양 팀 선수들을 비롯해 캠피 월드 스타디움에 모인 4만3000여명 팬들도 침묵과 함께 고개를 숙이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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