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 후 패닉 상태 골키퍼에 사과 강요… 바이에른 뮌헨 분노에 축구계가 분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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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 자원 무시알라가 클럽월드컵 경기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무시알라가 장기간 결장한다'며 무시알라의 부상을 자세히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무시알라는 PSG와의 클럽월드컵 8강전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의료진 검진 결과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를 진단받았다. 무시알라는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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