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턱뼈 부상→프랑스 대표팀 소집 해제, 6~8주 이탈 우려도…토트넘 와 안 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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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랑달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 홋스퍼에 온 후 지독하게 안 풀리고 있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턱 부상을 당한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가 됐다"고 공식발표했다.
기대를 모았던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부상에만 시달리고 있다. 한때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였다. 낭트에서 뛰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36경기에 나와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 이적 후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해 15골 14도움을 올렸다.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가 됐고 PSG가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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