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유럽 최강 골잡이, 회장에 직접 대들었다→분노의 이적 통보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역대급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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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더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빅토르 요케레스(27)와 스포르팅CP 회장의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져만 간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이적을 위해 스포르팅 프리시즌 참가를 거부했다"며 "그는 이미 스포르팅 회장에게 자신이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올여름 이적시장 스트라이커 최대어로 저명하다. 최근 두 시즌 간 102경기 97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다.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빅리그 경쟁력 입증까지 성공한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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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가 맨체스터 시티전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이적을 위해 스포르팅 프리시즌 참가를 거부했다"며 "그는 이미 스포르팅 회장에게 자신이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올여름 이적시장 스트라이커 최대어로 저명하다. 최근 두 시즌 간 102경기 97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다.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빅리그 경쟁력 입증까지 성공한 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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