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충격적인 소식이다. EPL 우승팀인 리버풀FC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마르카, BBC등 외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스페인 사모라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차가 화염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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