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故 조타 사고 조사한 경찰 "120km/h 도로서 과속"…충격적 슬픔 아직 세계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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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고 지점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9/202507090942773149_686dbd1746328.jpg)
[OSEN=노진주 기자] 디오구 조타(향년 28세, 리버풀)의 사망 사고 원인 중 하나가 과속 운전이라고 경찰은 보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경찰은 조타가 본인과 동생의 목숨을 앗아간 교통사고 차량의 운전자였다고 보고 있다. 사고 차량은 제한속도를 크게 넘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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