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시간 제로 이강인의 선택은?…무리뉴 있는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 러브콜
페이지 정보

본문

이강인은 지난 2024-2025 시즌 상반된 한 해를 보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트레블을 달성하면서 최전성기를 누렸지만 이강인은 전반기와 달리 후반기 팀에서의 입지가 바닥까지 추락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다른 멤버를 기용해서 성과를 냈기에 결국 팀내 입지는 다음 시즌도 크게 변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리그1, 챔피언스리그, 컵대회 등 굵직한 경기 대부분에서 엔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심지어 클럽 월드컵에서는 어린 유망주 세니 마율루에게도 밀렸다. 기용 우선순위가 끝으로 밀려나며, 사실상 PSG에서의 주전 복귀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이다.
- 이전글"이적료가 어처구니가 없다"…바이에른 뮌헨이 점찍은 공격수에 분노 25.07.01
- 다음글리버풀 아놀드급 배신자 대비한다! 회심의 스왑딜 로 월클 수비수 미리 확보…반 다이크 짝꿍 교체 25.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