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영 칼럼] 불볕더위 속에 열리는 축구, 극복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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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칼럼]](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07/09/662771_756863_5721.jpg)
[인터풋볼] 골키퍼는 이제 더 이상 기피 포지션이 아니다. 그만큼 현대 축구에 있어서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우리는 골키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터풋볼'이 준비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초의 무실점 경기 골키퍼이자, 골키퍼의 스타플레이어 시대를 열었던 '레전드' 최인영이 차원이 다른 축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편집자주]
올해는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 축구 선수들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중요한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이나 현재 태백에서 추계 연맹전을 치르는 대학교 선수들은 상대 팀과도 싸워야 하지만 먼저 더위와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
이러한 불볕더위 속에서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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