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사태' 유럽 최고 대회에 어떻게 이런 일이, 챔피언스리그 중단 사건…급기야 축구협회까지 공식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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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유럽 최고 권위 대회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경기 중 인종차별을 당했고, 경기 도중 선수단이 집단으로 경기장을 떠나 경기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벤피카를 1-0으로 꺾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던 맞대결이었다. 경기는 약 10분간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인종차별 논란으로 경기가 과열된 탓이다.
|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항의하고 있다. 흥분한 킬리안 음바페(10번)를 말리는 아르벨로아 감독. /AFPBBNews=뉴스1 |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벤피카를 1-0으로 꺾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던 맞대결이었다. 경기는 약 10분간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인종차별 논란으로 경기가 과열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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