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고지대 적응에 실패할 것…세트피스에 지나치게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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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홍명보호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를 향해, 영국 매체가 고지대 적응에 실패할 것이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던졌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7일(한국시간) 체코의 전력을 분석하면서 "이번 월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 장거리 이동, 시차 변화, 해발 고도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팀 베이스캠프가 미국 댈러스에 있는 체코는 멕시코 고지대에서 두 경기를 치르는 것에 적응하는 게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다.
이번 월드컵은 FIFA가 발표한 베이스캠프 후보지들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제출하면, FIFA가 나라별 랭킹과 동선 등을 고려해 지정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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