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좀 빼야 해"…'1,415억 스트라이커' 향한 선배의 조언 "지금은 무거워, 진짜 도움될 거…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스테판 슈바르츠가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9일(한국시간) "전 아스널 스타 슈바르츠는 요케레스에게 프리미어리그에 더 빨리 적응하려면 체중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널에 합류했다. 아스널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7,350만 파운드(약 1,415억 원)를 내밀었다. 그러나 요케레스는 14경기 6골을 기록하고 있다.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기대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 이전글넘버3 골키퍼의 반란…송범근, 40개월 만의 A매치서 무실점 25.11.19
- 다음글토트넘 '손흥민 성공 신화' 재현한다→1월 겨울 이적시장 "SON과 이별했던 방식 참고, 계약 연장 후 매각 추진" 25.11.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