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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이 황제로 돌아왔다" '헤더 결승골→승점 47-득실차 +53' 뮌헨 전반기 신기록 작성…김민재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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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6-01-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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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이 황제로 돌아왔다"
신화<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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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부상을 털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30)가 소속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역사적 기록 작성에 일조했다. 그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뮌헨은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전반기에 '승점 47점, 골득실차 53골'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12년 전 펩 과르디올라 체제에서의 종전 기록인 승점 47점, 골득실차 35골을 앞질렀다. 김민재의 결승골이 뮌헨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구단 신기록 작성으로 이어진 셈이다.

김민재의 활약상은 한마디로 환상적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경기 'MOM(맨 오브 더 매치)'으로 김민재를 뽑았다. 독일 대중지 빌트는 김민재에게 가장 높은 평점 1점을 주었다. '카이저(황제)'라고 칭하며 '실점 위기를 지웠고, 공격에서 팀을 구한 게임 체인저였다'고 평가했다.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김민재가 왜 뮌헨의 핵심인지를 증명한 경기였다. 후반 10분 결정적인 실점 위기에서 빠른 발로 쫓아가 저지한 장면이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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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민재는 1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레인에네르기스타디온에서 벌어진 쾰른과의 2025~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서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결승골과 단단한 수비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1-1로 팽팽했던 후반 10분, 동료 수비수 타의 실수로 공격수가 노마크 찬스를 맞았지만 김민재가 빠르게 달려가 몸싸움 끝에 실점을 막아냈다. 김민재는 팀이 1-1로 팽팽하던 후반 26분 헤더 결승골로 쾰른 골망을 흔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토가 연결한 패스를 머리로 박아 넣었다. 한일 선수 합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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