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현실성 없던 이야기 英 매체 손흥민 미국 안 간다 보도, 잔류냐 사우디행이냐만 남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
|
돌이켜보면 애초부터 실현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이적설이었다. 결국 예상대로 잠깐 주목받다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버렸다. 손흥민의 LA FC 이적설은 잠깐의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이하 한국시각) 'LA FC는 손흥민을 당장에는 영입할 수 없을 듯 하다. 릴OSC로 이적한 올리비에 지루의 대체자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현 시점에서 손흥민이 MLS로 갈 가능성은 낮다. LA FC가 손흥민을 영입하려면 적어도 내년 1월 또는 6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이전글등번호 뺏었다 맨유, 적당한 이적료 643억원 요구…바르셀로나 절레절레 "래시포드 영입 배제" 25.07.06
- 다음글미국행 거부 손흥민, 토트넘 남으면 벤치…현실 경고 쏟아졌다 "잔류하면 로테이션 자원 될 것" 25.07.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