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섰다!…토트넘, 한국전 멀티골 MF 영입 추진→"바이아웃 1,5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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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토트넘 소식통인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9일(한국시간) "다니엘 레비 회장이 새 감독 토마스 프랭크를 전폭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현재 레비 회장은 쿠두스 영입을 위한 협상에 직접 개입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쿠두스는 가나 대표팀 미드필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선수가 가진 장점이 많다. 기본적으로 발 기술이 좋아 드리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왼발 잡이라 우측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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